'부적절한 메시지'..광주시 간부 공무원 직위해제 (앵커) 광주시의 한 간부 공무원이 같은 부서 직원에게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내 직위해제됐습니다. 인권 옴부즈맨은 해당 간부와 피해 직원을 분리하고 메시지 광주시공무원직위해제인권 옴부즈맨이다현2021년 08월 20일